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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

한줄평

셋.셋.셋, 오전에 읽고 오후에 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로지컬 씽킹 입문서

서평

스타트업으로 오면서 몇가지 좀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이 생긴 것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커뮤니케이션이다. 기존에는 업무 진행시 어느 정도 정해진 프레임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읽는 정도까지만 고민하는게 커뮤니케이션의 전부였다.

하지만 스타트업으로 오게 되면서 대기업과 같이 이미 정리된 프레임은 없었기 때문에 직접 준비해야겠다. 살짝 난감하였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려고 공부 중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내용이 쉬워도 너무 쉽다. 하지만 이게 좋다. 너무 어려우면 아무리 좋은 책이어도 우리는 변하지 않는다. 아니 변화하기 어려워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바로 적용이 가능하였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세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1. 세 가지 관점으로 정리한다 – WHEN / WHERE / WHO
  2. 세 가지 틀로 생각을 정리한다. – WHY / WHAT / HOW
  3. 세 가지 동작으로 전달한다.

여러번 읽어서 손에 익을 수 있도록 할 필요는 있지만, 타 책에 비해서는 정말 적용이 간편한 책이었다.

기억에 남는 구절

무책임한 설명은 안하느니만 못하다.

실제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하려면 이처럼 단순한 동작 표현으로 바꾸어 설명하면 된다.

단, 그 비결은 3가지로 줄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