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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원칙과 철학이 있을 때 흔들리지 않는 것은 개발자도 매한가지, 개발자 원칙

어쩌다보니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제는 개발자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코딩을 할 일이 거의 없어졌지만, 개발이 주는 놀라운 매력이 있기 때문에 이 책을 다시 한 번 집어들게 된 같다. 이 책의 부제를 보면, "테크 리더 9인이 말하는 더 나은 개발자로 살아가는 원칙과 철학"이다. 원칙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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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사결정에서 확률적 사고가 갖는 힘과 경험적 근거에 대해서, “최고의 결정“

제목이 꽤 매력적이지 않은가? “최고의 결정”이라니… 거기에 호황과 불황을 모두 포함해서 50년을 경험한 사람이라니, 연달아 두 팀을 리딩해본 리더의 입장에서는 꽤나 솔깃했던 제목이었다. 물론 “최고”를 결정하는 기준이 나와 같을지는 고민해보면서 말이다. 경제 전문가라고 적혀있는 만큼 도메인 경험으로 인한 차이에 대한 불신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정말 많은 사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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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럭키 드로우, 노력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

사실 크게 그렇게 기대하고 읽은 책은 아니었다. 어떠한 컨텐츠로 그가 돈을 벌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고, 지속가능한 것인가에 대해서도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다지 궁금하게 보지는 않았던 까닭이다. 그래서 궁금해서 이 책을 보게 된 것같다. 특히 직전에 읽은 책이 최인아님의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였다보니 더욱 더 “드로앤드류”라는 채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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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로서 내 사람을 만드는 것은 중요하다.

회사에서 팀장으로 이제 만 1년을 채운다. 이제는 실무 자체는 손을 대지 않되,  코드리뷰나 방향성 정도만 개입을 하고 기타 관리 측면에서 일정이나, 놓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만 체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형태의 업무 자체로는 내 커리어의 선택옵션을 늘리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코칭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그래서 성과향상를 위한 코칭리더십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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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이력서에 포함되어야 하는 것 - "언리더십"을 읽고 나서 든 생각

최근에 언리더십이라는 책을 알게 되어 읽게 되었다. 제목자체가 여타 책과 달랐던 탓이다. 그 책에서는 기업을 알파와 베타기업으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었고 리더 역시 비슷한 관점에서 비교해서 설명하고 있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정보의 통제를 바탕으로 한 강압적인 리더십은 이미 사회생활에서 겪었고 그게 나에게 적합하지는 않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그렇다면 어떠한 리더십이 적합할지 궁금해하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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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언리더십, 이끌기보다는 함께 하는 것이 조직을 바꾼다.

리더가 된지 이제 1년이 되어간다. 여전히 조직에서는 리더로서의 의무를 팀의 방향성을 이끌고, 의사결정을 하는 최종 책임자로 인식하고 있지만, 나보다 더 뛰어난 구성원과함께 하는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들의 의사결정을 이끌어내고 합의를 만듬으로써 팀을 이끄는 방식에 효과성을  느끼고 있다. 언리더십은 조직에서 말하는 리더십의 반대개념이다. 언리더십은 리더가 아닌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일을 시작하고 다른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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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아삼티 티백과 에센셜리즘, 그리고 컨텍스트

새벽 4시, 아이의 밤중수유를 위해서 일어나야 할 시간이다.  한달이 지나자 슬슬 아이가 울지 않아도 4시 20분 전후로 눈이 먼저 떠진다. 더 자고 싶은 욕구가 한껏 밀려오는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서 지난 주부터는 수유 전후로 차를 한 잔 마시기 시작하였다. 이미 아이 때문에 어느정도 각성이 된지라, 바로 잠을 자기는 어려운 것을 감안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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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낸 자의 솔직한 소회 - 세이노의 가르침

솔직해서 너무 좋았다. 뭐랄까, 삶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조망하지 않고, 흐리멍텅한 말투로 "현재의 나"가 계속 지속될 것처럼 말하는 사람이나 말투가 너무 싫었다. 그런 측면에서 저자인 세이노님은 정치적인 부분은 차치하고 나서라도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참 많았다. 오히려 내가 부끄러운 부분이 너무 많았다. 부자가 되려면 미래 방정식에 지금의 처지를 대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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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퀀트의정석, 퀀트에 관한 큰 그림을 보여준다.

Covid-19이 창궐할 즈음,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시작으로, 정량투자, 시스템 트레이딩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던 것같다. 그 이후 꾸준히 정량적인 투자를 하고 있지만, 뭐랄까 전체적인 그림 없이, 코끼리의 몸만 매번 만져가는 식의 투자는 개인적으로 맞지 않아 흥미가 많이 빠졌던 중에 퀀트대디님의 책, "퀀트의 정석"이 출간되었다고 하여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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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조, 주관을 떠나 고요한 마음으로 사물을 관찰하는 힘

최근에 직장인과 문과생을 위한 수학교실 (이하 직문수)를 가볍게나마 들을 기회가 있었다. 수학이라는 거대한 학문내 주제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다루는 강의였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큰 소득이 많았던 강의였다. 무엇보다 "수학"이라는 것이 어떤 절대적인 진리라기보다는 탄탄한 근거를 통해 설명하는 학문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데이터 과학 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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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든 존슨 대통령이 보여준 비전의 리더십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마지막 부분을 읽고 있다. 현재 "3부 리더의 탄생 -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이끌어가는가?"를 읽고 있고 오늘 드디어 마지막 대통령인 린든 존슨대통령 부분을 읽고 있다. 교사를 하다가 아버지를 따라 정치에 입문해서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로 대통령에 오르면서 빠르게 재선까지 준비해야 했던 그는 정치 생활에서 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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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지속되는 팀을 위해 필요한 요소: 투명성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의 거의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현재는 프랭클린 D. 루즈벨트 대통령(이하 FDR) 편을 읽고 있다. 그는 미국 유일의 4선 대통령으로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중심의 국제질서를 만든 사람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그가 미국을 대공황에서 끌어내기 위해서 추진한 뉴딜이 한국 이전 정부의 디지털 뉴딜 때문에 다시 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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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하여 기록을 남겨라

어제에 이어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을 읽고 있다. 링컨에 이어서 지금 읽고 있는 것은 시어도어 루스벨트 편이다. 종종 뉴딜을 집행해서 대공황을 타개한 FDR(프랭클린 D.루스벨트) 대통령과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은 거의 남남에 가까운 먼 혈족이고 먼저 대통령직을 역임했던 사람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분을  석탄파업을 종결짓기 위해 연방군을 파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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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적 리더십과 변혁적 리더십, 리더십에 이분법은 없다.

얼마전부터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을 조금씩 읽고 있다. 최근 들어 이 책 외에도 많은 책들을 읽고 있는데, 잊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글을 써서 남기려고 시도 중에 있다. 현재 "3부 리더의 탄생 -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이끌어가는가?"를 읽고 있고 오늘까지 해서 에이브러험 링컨 대통령이 노예해방 선언문을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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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부자의 독서법

왜 읽게 되었는가? * 제목에 끌렸다. 기존과 같으면 이런 책은 읽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책의 내용이 무난하고, 여기서 내가 혹시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싶어 읽어보게 되었다. * 부자라면 어떠한 책을 보더라도 책에서 교훈을 추출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결정적이었던 것 같다. * 결론부터 말하면 적어도 적용할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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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개발자로 살아남기

요즘 우리 모두 FIRE(Financially Independent & Retire Early)를 외치지만, 사실 현실은 쉽지 않다. 모두가 FIRE를 할 수 있다면 사람들은 FIRE를 꿈꾸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마음은 FIRE를 꿈꾸면서 다양한 책을 읽어보지만 동시에 장기근속하기 위해 뛰어난 직원으로 살아남기 위한 책도 보곤 한다. 이 책도 그러한 마음에서 고른 책이다. "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