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팀에서 프리라이더가 있을 때 리더가 해야할 네 가지 액션

리더로서 일을 한지도 2년이 넘었다. 그 전에도 CEO Staff으로 일하면서 프로젝트를 위해서 버추얼 팀(Virtual Team)팀의 리더로 일한 적이 있었으나, 과제에만 집중할 뿐 리소스 관리에는 고민을 크게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리더로서의 경력은 순전히 이제 2년을 조금 넘은 수준이라고 생각된다. 리더로서 일을 하면서 감사하게도 좋은 사람들을 정말 많이 만났지만,
Bongho Lee
[데이터 조직] 사내 데이터 조직을 새로 만들었던 케이스

[데이터 조직] 사내 데이터 조직을 새로 만들었던 케이스

배경 * 조직장은 개발 및 데이터 관련 업무를 한 경험은 있지만, 경력 자체는 데이터 관련 경험이 많지 않았음 * 사내 데이터 엔지니어링, 분석, 과학자 관련 역할을 하는 사람 없었음 인터뷰를 통한 유관부서 니즈 파악 * 팀장이든 아니든 다른 부서의 동료들과 일대일 미팅 진행 →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데이터 과제에 대해서 본인들을 어떻게 포지셔닝하는지 이해하기
Bongho Lee
[데이터조직] 목적조직과 기능조직 어느  형태가 가장 좋을까?

[데이터조직] 목적조직과 기능조직 어느 형태가 가장 좋을까?

목적조직과 기능조직은 조직의 형태 중 하나이다.  미국 PM 전문기관인 PMI(Project Management Institute)에 따르면 조직시스템은 크게 다음과 같이 8가지 정도로 구분해볼 수 있다. 조직 구조(출처: Prebedora Lifelong Project) * Organic or Simple Organisation. * Functional Organisation. * Multi-divisional Organisation. * Matrix Organisation. * Project-oriented Organisation. * Virtual Organisation. * Hybrid Organisation. * PMO (Project Management Office)
Bongho Lee
[데이터조직]성공하는(할 수 있는) 프로젝트 만들기

[데이터조직]성공하는(할 수 있는) 프로젝트 만들기

처음 제목은 “성공하는 프로젝트 만들기” 였는데, 작성하면서 ”성공할 수 있는 프로젝트 만들기“로 바꾸었다. 성공은 다분히 결과론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달성하기 위한 필요조건에 대해서 언급하는게 더 낫겠다고 생각하여 그렇다. 과거 AI조직은 단순히 모델의 결과를 배치성으로 제공고 이를 특정 부서에서 업무에 활용하는 정도였다면, 지금은 AI조직은 프로덕트 조직으로서 실시간에 가깝게 결과를
Bongho Lee
[데이터조직] 팀의 상호의존성을 키운다는 것

[데이터조직] 팀의 상호의존성을 키운다는 것

구글은 2012년부터 4년에 걸쳐 프로젝트명 Aristole이라는 이름으로 최고 성과를 내는 팀의 조건을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 때 프로젝트는 성과를 내는데 있어 주요한 5개 요소를 확인하였다. 5개 요소는 심리적 안정감, 상호의존성, 일의 이미,  시스템의 명확성, 일의 영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오늘 이야기 해보려는 것은 상호의존성이다 당연한 이야기이만 팀은
Bongho Lee
[데이터조직] 상대방 팀이 성공해야 우리 팀도 성공한다.

[데이터조직] 상대방 팀이 성공해야 우리 팀도 성공한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상대방 팀이 성공해야 우리 팀도 성공한다. 종종 팀의 리더로 일을 하다 보면, 상대방 팀을 업신여기거나, 상대방 팀을 이겨야 하거나, 업무를 모두 그 쪽으로 몰아버리는 것에 만족하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R&R에 기준해서 일을 잘 정리하는 방식일 수도 있지만, 나는 상대방 팀을 포함해서 우리 모두가 함께 성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Bongho Lee
[데이터조직]어느날 직원이 그만두겠다고 하였다.

[데이터조직]어느날 직원이 그만두겠다고 하였다.

어느날 면담을 할 때였다. 평소대로 "요즘 컨디션을 묻는 질문"으로 1:1을 시작하였다. 그런데 웃으면서 구성원이 말하였다. 퇴사하려고 합니다. 퇴사할 수도 있지... 뭐가 문제인가 하면서도 우선은 이 친구를 붙잡으려는 시도는 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 이유를 물어보았다.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눴고, 몇 번의 가벼운 티타임 끝에 원인은 굉장히 간단하였다. 첫째, 성취감이었다 AI
Bongho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