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원인과 결과의 경제학(Causal Inference/인과추론) 입문서

왜읽었는가? 표본에 기반한 통계검정 및 다양한 통계적 학습도 중요하지만, 매일 실제로 발생하는 업무는 인과관계에 대한 규명이 대부분임 따라서 인과관계에 대한 추론이 실제로는 업무에서 더 중요할 수도 있음 이 책은 인과추론의 입문서 성격 인과추론 사실관계와 인과관계는 다르다 인과관계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세가지 포인트 우연의 일치는 아닌가? 제 3의 변수는 없는가? (교란요인의 존재 유무) 역의 인과관계는 존재하지… Continue reading [책]원인과 결과의 경제학(Causal Inference/인과추론) 입문서

[R]“origin” must be supplied

상황 Crawling 데이터 중  Date Format이 '%m.%d"로 되 있는 데이터가 있었는데, 해당 데이터 Handling 중 "origin must be supplied" 에러가 지속해서 발생하였음 해결 해당 컬럼의 Type이 Character가 아닌 상황에서 as.Date로 Formatting 시도 후 비교연산을 한 것이 문제였음. 따라서 character로 변경하는 작업을 사전에 해준 결과 문제 해결되었음 참고 R dates “origin” must be supplied

HyperLogLog – 대량 데이터 분석시 유용한 확률적 자료구조

목적 퍼널 분석을 하기 위해 로그 데이터에 직접 접근을 하고자 할 때가 있다. 하지만 보통 로그 데이터의 사이즈는 매우 커서 조회 작업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로 인해서 액션(서비스 기능 개선 또는 마케팅)에 대한 의사결정 자체를 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리고 어떻게든 데이터를 잘게 쪼개서 데이터를 분석했다 해도, 그 데이터의 샘플링 사이즈가 너무 작아(분, 시간… Continue reading HyperLogLog – 대량 데이터 분석시 유용한 확률적 자료구조

[후기] 방통대 정보통계학과 3학년 1학기

2월 쯔음이었던 것 같다. 안그래도 회사 업무로 더 바빠질 것이 예견되는 상황에서 고심끝에 편입을 하기로 결정하였고 4개월이 지나갔다. 이미 예상한대로 2월 이후부터는 훨씬 더 업무가 바빠지게 되었고 그 결과 오롯이 학업에 집중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양호한 성적으로 학기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그래서 방통대 1학기를 무사히 마친 기념으로 방통대 1학기를 다니면서 느꼈던 방통대의 장단점 및 개인적인 아쉬움 및… Continue reading [후기] 방통대 정보통계학과 3학년 1학기

링글 English Re:Boot 세미나 정리

오늘 연사로 참석한 이성파(Co-Founder) 대표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물어보는 질문(Common Question)을 기반으로  자신의 경험을 빌어 대답하는 형태로 세미나의 1부를 진행하였다. 아래 내용은 그 Question에 대한 핵심만 정리한 것. Common Question Question 1) 단어가 늘지 않는 것 같다. 표현이 계속 같아요 눈으로 보면 다 알겠는데, 막상 말로 하면 잘 모르겠어요 Answer 정말 잘 알고 있는게 맞을까요?(Collocation) 몰라도… Continue reading 링글 English Re:Boot 세미나 정리

측정하지 않는 마케팅은 낭비 그 자체이다.

종종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마케팅의 성과를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특히 브랜딩은 측정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하는 경우를 듣는다. 그리고 그런 이유를 대면서 성과를 측정하지 않는 경우를 볼 때가 매우 많다. 그럴 때마다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측정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측정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이다. 세상의 어떠한 현상도 우리는 온전하게 측정하지 못한다. 당연하다. 온전히 파악하기에 그 시간으로나… Continue reading 측정하지 않는 마케팅은 낭비 그 자체이다.

[책] 배드 블러드, 책임감 없는 스타트업의 예시

읽게된 계기 작년 가을 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테크니들 필진들과 슬랙에서 이야기 하던 도중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처음 들었을 때 잘 못 들은 줄 알았다.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스타트업으로 유명했던 테라노스(Theranos)가 사기로 드러났다니, 꽤 충격이었다. 법의 역할 시장경제에서 법의 역할은 어디까지 기대할 수 있을까? 테라노스는 데이비드 보이스(David Boies)가 이끄는 로펌으로 온갖 협박을 일삼아가면서 테라노스의 비밀을 숨기려고… Continue reading [책] 배드 블러드, 책임감 없는 스타트업의 예시

[책]90년대 생이 온다.

어느 날 부터인가 90년대생은 다른 세대와 다르다는 이야기가 주위에서 들리기 시작하였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이들에 대한 리서치 아티클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마케팅 업무에 연관된 입장에서 새로운 소비자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귀가 쫑긋해지기 마련, 90년대생에 대한 기사를 지속해서 찾아보다가 자연스레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특히 대부분 나오는 리서치 기사들이 20~50대는 넘쳐흐르는 데 반해서… Continue reading [책]90년대 생이 온다.

[책] “초연결”, IoT 비즈니스 개론서의 느낌

"초격차”의 등장 이후 이전과 확연하게 다름을 강조하기 위해 “초”를 접두어로 사용하는 경우를 종종 봤는데, 이 책 역시 IoT 기반의 비즈니스가 가지고 올 혁신을 강조하기 위해 “초연결”을 제목으로 채택한 듯하다. 처음 데이터 관련 업종에 발을 들였을 때는 IoT 데이터는 나와 상관없는 곳이라고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다. IoT를 제조업에서나 쓰일법한 로그 데이터에 기반한 비즈니스라고 한정을 지은 탓이었다.… Continue reading [책] “초연결”, IoT 비즈니스 개론서의 느낌

[책]팩트풀니스, 세상을 왜곡해서 바라보게 만드는 10가지 본능에 대하여

내가 검을 삼키는 이유는 청중에게 직관이 얼마나 엉터리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검을 삼키기가 불가능해 보이고, 앞서 제시한 세상에 관한 자료가 기존 생각과 크게 충돌하더라도, 그것은 가능한 일이자 사실임을 알려주고 싶다. 머리말 中 한 줄평 세상을 바라볼 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몇가지 본능이 어떤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 알려준다. 하지만 숫자에 기반하여 작지 않은 숫자를… Continue reading [책]팩트풀니스, 세상을 왜곡해서 바라보게 만드는 10가지 본능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