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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지속되는 팀을 위해 필요한 요소: 투명성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의 거의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현재는 프랭클린 D. 루즈벨트 대통령(이하 FDR) 편을 읽고 있다. 그는 미국 유일의 4선 대통령으로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중심의 국제질서를 만든 사람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그가 미국을 대공황에서 끌어내기 위해서 추진한 뉴딜이 한국 이전 정부의 디지털 뉴딜 때문에 다시 화제가
Bongho Lee

미래를 위하여 기록을 남겨라

어제에 이어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을 읽고 있다. 링컨에 이어서 지금 읽고 있는 것은 시어도어 루스벨트 편이다. 종종 뉴딜을 집행해서 대공황을 타개한 FDR(프랭클린 D.루스벨트) 대통령과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은 거의 남남에 가까운 먼 혈족이고 먼저 대통령직을 역임했던 사람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분을  석탄파업을 종결짓기 위해 연방군을 파견했던,
Bongho Lee

거래적 리더십과 변혁적 리더십, 리더십에 이분법은 없다.

얼마전부터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을 조금씩 읽고 있다. 최근 들어 이 책 외에도 많은 책들을 읽고 있는데, 잊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글을 써서 남기려고 시도 중에 있다. 현재 "3부 리더의 탄생 -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이끌어가는가?"를 읽고 있고 오늘까지 해서 에이브러험 링컨 대통령이 노예해방 선언문을 작성하기 까지의 이야기를
Bongho Lee

[책]부자의 독서법

왜 읽게 되었는가? * 제목에 끌렸다. 기존과 같으면 이런 책은 읽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책의 내용이 무난하고, 여기서 내가 혹시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싶어 읽어보게 되었다. * 부자라면 어떠한 책을 보더라도 책에서 교훈을 추출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결정적이었던 것 같다. * 결론부터 말하면 적어도 적용할 포인트는
Bongho Lee

[책] 개발자로 살아남기

요즘 우리 모두 FIRE(Financially Independent & Retire Early)를 외치지만, 사실 현실은 쉽지 않다. 모두가 FIRE를 할 수 있다면 사람들은 FIRE를 꿈꾸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마음은 FIRE를 꿈꾸면서 다양한 책을 읽어보지만 동시에 장기근속하기 위해 뛰어난 직원으로 살아남기 위한 책도 보곤 한다. 이 책도 그러한 마음에서 고른 책이다. "평생" 공부를 하고
Bongho Lee

[책] 레버리지

책 제목만 보았을 때, 이미 내용을 대략 예상하였다. 최대한 자기 능력외에 타인 능력을 빌어서 성공에 가까워지는 것을 권하는 자기계발 책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이 책을 그간 읽으려고 시도하지 않았다.  하지만 투자를 하는 주위 사람들의 반복된 추천에 사뭇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책은 생각보다 좋았다. 특히 단순히
Bongho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