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두려움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고 분할정복과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어렸을 때, 여린 성격 때문에 툭하면 울었던 기억이 났다. 많이 우는 아이는 울보 또는 찡찡이라고 놀림받곤 하는데 나도 예외는 아니었던 거같다. 아래이미지는 꾸러기 수비대의 막내인 찡찡이로 평소 전투력은 제로지만, 울 때 발사되는 초 필살기 울음포 찡찡 광선은 매우 강력한 무기로 나온다.(...) Source: 나무위키 여튼 마음이 여린탓에 두려움도 많았는데, 이런 두려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