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락없이 공포를 유발하는 커뮤니케이션은 좋지 못한 방식이다.
글을 쓰는 것은 Unknown Issue를 파악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다.
[데이터조직]모든 문제를 AI로 풀 필요는 없다.
[데이터조직]측정가능한 목표 설정하기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차이, 시스템과 프로세스
Attention은 가중평균을 통해서 문맥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할일관리를 할 때 단순반복업무를 사용해서는 안되는 이유 3가지
새로운 것이 필요한 걸까? 새로운 경험이 필요할까?
[책]데이터 직군 면접(+영문) 도와드립니다.
이벤트스토밍, 사티어모델, 그리고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