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ip 30 for 30은 기존 육지(헤밍웨이 항구)에서 출발하는 30일간의 크루즈로, 작가들이 5주 동안 디지털 코스트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초보작가가 직면하는 10가지 문제

• 산만함
• 과도한 편집
• 완벽주의
• 미루기
• 자신감
• 아이디어 생성
• 임포스터 신드롬 (내용 껴맞추기)
• 일관성 있는 글쓰기
• 플랫폼 선택하기
• 글 쓸 시간 찾기

글쓰기 여정

• 선착장에 앉기 →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상태
• 누수가 있는보트 항해 → 글쓰기 시작하였으나 막막한 느낌
• 항해가 두렵다 → 아이디어는 많으나 실행 못하는 상황

프레임워크1: 디지털 작가가 되면 얻을 수 있는 혜택

• 아주 빠른 피드백루프

• 온라인 글쓰기로 잠재가능 확보 (공개된 자리에서 글쓰기)

• 온라인에 글쓰는 것 → 스스로에 대해서 확장하는 것과 동일

• 글쓰기 → 생각을 정리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 측정하는 과정

• 수익창출 가능성이 있는 콘텐츠 라이브러리 구축

• 디지털 작가도 소액베팅하고 데이터로 보고, 효과적인 방법을 레버리지하고 계속 반복한다

  • 결국 제품을 고객 앞에 내놓고 피드백을 수집하고 반복해야 함
  • 결국 완벽주의를 버리고 다작함으로써 꾸준히 글을 써야 한다.

프레임워크2: 무한 아이디어 생성기

• 주제

  • 아이디어 생성을 위해서는, 구체적일 때 가장 효과적이다.
  • "돈"이라는 큰 주제보다는 "20대에 돈을 투자하여 30대에 첫 번째 임대 부동산을 구입하는 방법에 대해 쓰고 싶어요"가 더 구체적이고 명확하다.

• 신뢰성

  • 신뢰도는 3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 내가 전문가이거나
    • 전문가를 큐레이팅하거나
    • 내 경험을 기반으로 하거나
  • 지나치게 생각하지 말고 대신 고객에게 정보의 출처를 알려주어 맥락을 파악하도록 도움을 준다.

• 4A Path

  • 주제를 정한 후 다음 방향을 정하세요
    • 실행가능방법 (방법론을 제시해야 한다.)
    • 분석적 (숫자를 활용해야 한다.)
    • 영감을 불러일으켜줘야 한다 (동기부여, 할 수있다!)
    • 인류학적인 측면 (이유를 제시)

• 접근방식

  • 핵심은 모든 요점과 부제목이 동일한 패턴을 따르는 방식으로 글을 구성하는 것
    • "방법" 문서인가요? 그렇다면 단계별로 구성해야 합니다(1단계, 2단계 등...).
    • "교훈" 에세이인가요? 그렇다면 레슨(레슨 #1, 레슨 #2 등...)으로 구성해야 합니다
    • "실수" 트위터 스레드인가요? 그렇다면 실수(실수 #1, 실수 #2 등...)로 정리해야 합니다.

• 주제, 신뢰성, 4A, 접근방식을 결합하면 무한한 아이디어 생성기가 가능해집니다.

  • [실행 가능한 + 방법 + 나는 전문가다] 방금 9-5를 그만두고 월 수입을 두 배로 늘렸습니다.여러분도 똑같이 할 수 있는 5가지 단계를 소개합니다
  • [분석 + 방법 + 선별된 전문가]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가난한 세대입니다. 10대 재무 설계사들이 은퇴를 위한 저축에 대해 조언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 [포부 + 방법 + 개인 스토리] 저는 15만 달러의 빚이 있었습니다. 재정적 자유를 얻기 위한 저의 단계별 가이드와 여러분도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인류학 + 방법 + 선별된 전문가] 마크 큐반이 방금 CNBC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재정적 자유를 얻지 못하는 진짜 이유를 밝혔습니다.
  • 이 방식으로 하나의 아이디어를 수백 개의 에세이, 기사, 트위터 스레드, 긴 형식의 블로그 게시물, 전자책, 이메일 뉴스레터, 제품, 강좌 등으로 전환

• 일반 잠재 고객과 틈새 잠재 고객

  • 온라인에서 글을 쓸 때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할 다음 큰 질문은 "이 글은 구체적으로 누구를 위한 글인가?"
  • 모든 글은 어떤 식으로든 독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들은 처음에 "답을 알고 싶다"는 이유로 클릭
  • 전 세계의 모든 유형의 독자에게 어필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대신, 구체성을 사용하여 이 글이 독자가 찾고 있는 것과 정확히 일치하는지 아니면 그렇지 않은지 이분법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

• 일반 주제를 더 틈새시장으로 만드는 다른 방법

  • 보려는 Audience를 구체적으로 정한다
    • 예) 더많은 돈을 버는 법 → 다국적 번역가로 돈을 더 많이 버는 법
  • 글을 통해 제공하려는 결과에 대해서 보다 디테일하게 정의한다.
    • 예) 더 많은 돈을 버는 법 → 첫 집을 사기 위해 더 많은 돈을 버는 버
  • 프로세스에 이름을 붙인다
    • 예) 더 많은 돈을 버는 법 → 소파를 떠나지 않고도 작가로서 더 많은 돈을 버는 법

프레임워크3 - 독자가 클릭할 수 있는 헤드라인 작성

• 헤드라인은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지, 무슨 일인지, 왜 읽어야 하는지 등을 답할 수 있어야 한다.
• 헤드라인의 5가지 요소
  • 숫자, What, 누구, 느낌, 결과/약속
  • ) 9(숫자) Reasons(What) Writers(누구) Suffer From (느낌) Writer's Block & Give Up Writing Forever (약속/결과)
  • 호기심 격차를 가지고 있어야 함
    • 아래 헤드라인은 시작과 끝은 알려주지만 중간은 알려주지 않는다(내용을 읽어봐야 함)
      
• 헤드라인에 적힌 내용대로, 고객과의 약속만 잘 지킨다면 클릭베이트가 아니다.
• 헤드라인은 영리함보다는 명확해야함
• 검증된 10가지 헤드라인 형식
  • 큰 숫자: "아칸소의 작은 마을에서 3,000명의 사람들이 방금 실업 신청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달러 기호: "말리부에 있는 이 미친 저택을 사려면 4억 달러는 벌어야 한다"‍
  • 신뢰할 수 있는 이름: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한 윌 스미스의 조언은 세상을 보는 방식을 영원히 바꿀 것입니다"‍
  • "방금 일어난 일": "마이클 조던이 방금 기자회견을 열었고 NBA 임원들은 분노했다": "마이클 조던이 방금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 질문/답변: "사무실에서 생산성이 떨어지나요? 이렇게 캘린더를 정리해 보세요"‍
  • 성공 스토리: "이 작은 팀이 1주일 만에 6자리 수 투자를 유치한 방법"‍
  • 함께 어울리지 않는 것들: "KFC와 마일리 사이러스의 공통점 7가지"‍
  • 업계를 위해: "모든 성공적인 중소기업 소유주가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해 하는 3가지"‍
  • 주제 속의 주제: "부동산 산업이 변화하는 7가지 방법(그리고 돈을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
  • X 넘버: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이 하지 않는 13가지"
• 황금 교차로
  • 독자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헤드라인과 콘텐츠를 작성할 때 작가와 공유하는 최종 프레임워크
  • 인터넷에서 최고의 콘텐츠는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합니다:
    • 독자의 질문에 답변하기
    • 개인적인 스토리 전달

프레임워크4 - 읽기 쉬운 글쓰기 형식 지정하기

• 훑어볼 수 있어야한다 → 가독성
• 작품의 골격
  • 글 작성 전에 미리 골격을 만들어 본다.
  • 헤드라인: 이 작품의 내용은 무엇인가요? 누구를 위한 글인가? 독자가 끝까지 읽은 대가로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그리고 왜 그들이 여러분을 신뢰해야 하는가(여러분의 신뢰도는 어떤가)?‍
  • 소개: (헤드라인의 정보를 약간 더 자세히 반복합니다.) 이 글은 무엇에 관한 것인가요? 누구를 위한 글인가요? 독자가 이 글을 끝까지 읽는 대가로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그리고 왜 그들이 여러분을 신뢰해야 하는가(여러분의 신뢰도는 어떤가)?‍
  • 요점: 이 글을 정리하는 데 어떤 '검증된 접근 방식'을 사용하시나요? (이 글은 단계, 교훈, 실수, 팁 등으로 구성되어 있나요?) 몇 개를 포함할 계획인가요? 3단계? 4 레슨? 5가지 실수?‍
  • 결론: 마지막 요점은 무엇인가요? 독자들이 이 글을 읽고 무엇을 느끼고 돌아가길 바라나요? 이야기의 교훈은 무엇인가요?
• 글의 리듬감을 가져야 한다.
  • 1/3/1: 서론과 서두에 유용한 프레임워크(물론 어디서나 쓸 수 있음)
    • 오프닝 문장
    • 오프닝을 명확히 하기 → 조금 더 설명을 더함으로써 요점을 강화 → 결론을 통해 주장 마무리
    • 강력한 결론
  • 1/5/1: 부피가 큰 중간 단락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앞/뒤문장을 간결하고 짧게 써야 한다.
    • 오프닝 문장
    • 오프닝을 명확히 하기 → 조금 더 설명을 더함으로써 요점을 강화 → 추가적인 맥락이나 새로운 정보 제공 → 왜 이런 내용을 독자에게 말해야 하는지 정리 → 요점 정리
      • 중간에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콘텐츠의 중요한 부분에 쉽게 진입할 수 있또록 돕는다.
    • 강력한 결론
  • 1/2/5/2/1: 역동성을 글에 더할 수 있음
  • 1/3/1 + 1/3/1: 리듬을 연결해서 시퀀스를 만들 수도 있다.
• 나쁜 글 리듬감: 짧은 문장과 긴 문장 또는 단락을 번갈아 쓰지 않는 글쓰기 리듬
  • 1/1/1/1/1/1/1/1
  • 2/2/2
  • 5/5/5
• 계시율: 변죽 두드리기보다 핵심을 최대한 빨리 독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

프레임워크5 - 콘텐츠 차별화

• 남들이 말하지 않는 컨텐츠를 쓸 수 있어야 한다. → 데킬라테스트
  •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테킬라 한 잔 마셔요." → 남들은 말하지 않는 아침 루틴
• 테킬라 테스트를 실행하는 방법은 먼저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적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목록을 작성하세요.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모두 들어본 적이 있나요? 일반적인 통념은 무엇인가요? 진부한 대답은 무엇인가요? 모두 적어 보세요. 이제 이 목록에 있는 어떤 것도 사용하지 마세요.

프레임워크6 - 트위터 스레드

• 트위터를 퍼블리싱 플랫폼으로 사용하는 이유와 작가들에게 처음에는 개인 블로그에 글을 쓰지 말라고 권유하는 이유는 이러한 소셜 플랫폼이 적절한 사람들에게 콘텐츠를 전달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소셜 알고리즘이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팔로워가 1명이든 10만 명이든 상관없이 알고리즘은 사람들이 내 콘텐츠에 참여하는 것을 확인하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콘텐츠를 제공할 것입니다. 팔로워 수는 다소 무관합니다.
• 리드인 트윗은 독자에게 내 글을 소개하는 역할을 합니다.
  • 효과적인 리드인 트윗을 작성하는 비결은 독자에게 매우 중요한 세 가지 질문에 답하는 것입니다(헤드라인 프레임워크로 돌아가서):
    •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가요?
    • 이게 무슨 일인가요?
    • 왜 이 글을 읽어야 하나요? (독자에게 어떤 약속을 하고 있나요? 그 대가로 무엇을 얻을 수 있나요?)
• 특히 트위터의 독자들은 에세이와 스레드를 좋아합니다:
  • 스토리 전달
    • 이야기의 결말은 이렇습니다(크고 미친 결과).
    • 이야기의 시작(소박한 시작)
    • 중간을 읽어보세요.
  • 프레임워크 공유
    • 트위터에서 가장 실적이 좋은 두 번째 콘텐츠 형식
    • 독자들이 일상 생활에 유용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함
  • 실행 가능한 테이크아웃 제공(독자에게 어떤 일을 하는 방법을 가르침)
    • 트위터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내는 최종 콘텐츠 형식은 일종의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행 가능한 테이크아웃 목록을 만드는 것
• 서식
  • 각 트윗에 고유한 "미니 헤드라인"을 지정
  • 가능한 한 목록과 글머리 기호 사용
  • 1/1프레임워크를 사용, 트윗을 보기 좋게 작성할 수 있음
• 토론글 끝날 때 CTA로 더 훌륭한 콘텐츠로 안내하거나 요약할 수 있음(가장 좋아하는 트위터 성장 비결)

프레임워크7 - 자기소개 다시 작성하기

• 온라인 글쓰기를 꾸준히 하면, 자기소개를 다시 작성하게 된다.(나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니..)
• 이 때 다음 내용을 명확하게 말해야 한다.
  • 귀하는 누구입니까?
  • 하는 일
  • 독자가 여러분을 신뢰해야 하는 이유
• 바이오 체크리스트
  • 독자의 팔로우 여부

프레임워크8 - 카테고리 정하기

• 30일동안 글을 반복해서 쓰다보면 틈새시장을 명확하게 파악하게 된다.
• 이를 자기소개에 포함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시간이 흐르면 변할 수도 있고 변할 가능성이 높다.
• 이런 식으로 플라이 휠을 계속 돌린다.

References

• Ship 30 for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