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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는 전부 자동화할수록 실패한다

AI 에이전트는 전부 자동화할수록 실패한다

요즘 AI 에이전트 이야기는 "얼마나 많이 자동화했는가"로 흐르기 쉽다. 데이터 정리도, 판단도, 실행도 에이전트에게 넘기면 넘길수록 앞서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실제로

LLM 심판은 속아서 만점을 준 게 아니다

LLM 심판은 속아서 만점을 준 게 아니다

조사 0건인 답이 judge 1.00을 받았다. 심판이 속은 게 아니라, pointwise 심판은 애초에 도착지만 채점하고 경로는 보지 않는다.

이해를 건너뛴 코드는 언젠가 청구서로 돌아온다

이해를 건너뛴 코드는 언젠가 청구서로 돌아온다

이해를 건너뛴 코드는 언젠가 청구서로 돌아온다 "@claude 린트 고쳐." 이 한마디는 그 코드가 왜 그렇게 짜였는지 몰라도 칠 수 있다. 무엇이 잘못됐는지

그 한 줄이 넘겨주는 건 크롤러가 아니라 읽기 권한뿐이다

그 한 줄이 넘겨주는 건 크롤러가 아니라 읽기 권한뿐이다

X에서 흥미로운 글을 발견해 AI에게 요약을 부탁하려고 했다. 링크를 건넸더니 로그인 화면만 읽거나, 본문을 가져오지 못했다고 답한다. 결국 게시물을 복사해서 붙여 넣는다. 이미지가 섞인